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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: beat-groups
version: 2026-09-29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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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3–5초 의미 묶음과 컷 설계

사용 시점: 기획·편집 박자가 늘어질 때

## 세 가지 시간 단위를 분리한다
- 의미 묶음: 3–5초를 출발점으로 질문·행동·반응 중 한 가지 새 내용을 완결한다.
- 편집 컷: 그 묶음 안에서 얼굴·손·제품·시점·반응을 바꾸는 구간이다. 2–4개 컷은 실무 출발안이며 의무가 아니다. 짧은 컷도 제품과 자막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.
- 생성 원본: 현재 H3·Seedance 연결의 5–15초 소재다. 필요한 source in/out만 골라 편집한다. 4초 묶음을 만들려고 지원 밖 4초 생성 요청을 보내지 않는다.

## 4초 묶음 예시
상황: 책상에서 펜을 찾는 사람. 대사 “방금 놓은 펜, 또 찾고 있죠?”
- 0.0–1.1초: 손이 펜을 찾음. 사건을 시작한다.
- 1.1–2.3초: 책상 위 물건에 가려진 펜의 근접 화면. 원인을 보인다.
- 2.3–3.2초: 주인공의 짧은 한숨·시선. 비용을 느끼게 한다.
- 3.2–4.0초: 제품을 둘 공간으로 손이 이동. 다음 묶음을 준비한다.
나레이션은 컷을 넘어 이어진다. 네 개 컷마다 문장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. 이것은 미측정 편집 예시이며 실제 녹음 후 경계를 수정한다.

## 만드는 순서
1. 묶음마다 “시청자가 새로 알 내용”을 한 줄로 쓴다.
2. 시작 상태→일어난 변화→끝 상태를 정한다.
3. 실제 대사 길이를 확보하고 화면 행동과 구절을 연결한다.
4. 필요한 앵글을 고른다. 정면 반복이나 확대만으로 새 사건을 만든 것으로 계산하지 않는다.
5. 원본의 행동이 끝난 뒤 남은 포즈·정돈 구간은 다음 대사/증거에 필요하지 않으면 버린다.
6. 묶음 사이에는 시선·손 방향·제품 위치·소리를 하나 이상 이어준다.

## 예외
제품 작동 전체나 조건 설명을 읽는 데 6초가 필요하면 6초를 준다. 2초 반응으로 충분하면 늘리지 않는다. “무조건 3초마다 컷”, “전부 1.5배속”, “원본 15초를 모두 사용”은 이 원칙이 아니다. 침묵을 없애기보다 의도 없는 정지를 없앤다.

## AI 프롬프트
대본을 3–5초 의미 묶음으로 초안 설계해. 각 묶음에 [새 정보 | 시작→변화→끝 | 실제 대사 길이 | 내부 컷·시점 | 다음 묶음과 연결 | 원본 ID·in/out | 예외 이유]를 써줘. 발화 전에는 예상 시간으로 표시해. 컷 수와 생성 원본 수를 분리하고 같은 원본의 반복이 새 정보를 주는지 확인해.

## 통과 기준
각 묶음에 새 정보나 행동이 있다. 컷이 바뀌어도 대사 의미가 이어진다. 동작 끝의 불필요한 여백은 제거되고 제품·문장 끝은 잘리지 않는다.

관련: [나레이터](03-NARRATOR.md), [음향](07-SOUND.md), [실패 수리](11-REPAIR.md).
